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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3

저먼타운의 컨트리 인 앤 스위트(Country Inn and Suites) 수영장과 복도에서 뱀이 발견되었습니다.

저먼타운에 위치한 호텔인 컨트리 인 앤 스위트 바이 래디슨(Country Inn and Suites by Radisson)은 토요일에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미셸 그리즈(Michelle Griese)는 그녀와 다른 호텔 손님들이 여러 마리의 뱀이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먼타운에 위치한 호텔인 컨트리 인 앤 스위트 바이 래디슨(Country Inn and Suites by Radisson)은 토요일에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미셸 그리즈(Michelle Griese)는 8월 12일 토요일 밤 온수 욕조, 수영장, 복도 및 호텔의 다른 부분에서 여러 마리의 뱀이 미끄러져 가는 것을 자신과 다른 호텔 투숙객 몇 명과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즈는 그날 밤 그녀와 함께 호텔에 머물 계획이었습니다. 네 살 난 아들이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방문하는 동안.

사건에 대한 워싱턴 오자키 공중 보건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뱀의 크기는 "최대 몇 피트 길이"에서 "1피트 미만"까지 다양했습니다. 뱀은 북부 물뱀으로 추정되며 호텔 뒤편 습지에서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토요일 오후 8시 30분경 Griese와 그녀의 아들은 막 호텔로 돌아와서 수영장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다른 손님 두 명이 그들을 막았습니다. 여자들은 방금 수영장에서 뱀 두 마리를 보았다고 경고했습니다. 한 여성은 Griese에게 뱀이 찍힌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파충류를 제거했다고 말하고 프론트 데스크에 문제를 알렸습니다.

Griese는 자신과 아들이 궁금해서 직접 수영장을 확인하러 갔다고 말했습니다.

"물론이죠. 온수 욕조에 뱀이 있었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Griese와 그녀의 아들은 수영장 지역을 빠져나왔고 호텔 복도에서 또 다른 뱀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Griese는 그것이 1층 호텔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말 그대로 그것이 문 아래로 미끄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그녀는 회상했습니다.

그녀는 뱀이 들어온 방에서 텔레비전이 나오는 것을 듣고 문을 두드리며 방에 묵고 있던 남자에게 깜짝 방문객이 왔다고 알렸다. Griese는 그 남자가 플런저로 뱀을 잡으려고 시도하는 것을 지켜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때까지 Griese는 그녀와 남자가 뱀을 집어든 직원과 만났기 때문에 수영장 지역의 두 여성이 호텔 직원에게 뱀에 대해 알렸음에 틀림없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문자 그대로 그것을 수영장 방을 통해 가져가서 문 밖에 두었습니다. 내 생각에는 뱀이 수영장 방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뱀이 나오는 곳인 것 같습니다."라고 Griese는 회상했습니다. "그건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시련 중 어느 시점에서 Griese는 호텔 직원이 "이틀 동안 뱀을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Griese는 유지 보수나 해충 방제 인력이 아닌 호텔 직원이 감염을 처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Griese는 "이것은 지속적인 문제이며 그들은 지속적으로 이 뱀을 제거하거나 제거하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아주 멀리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Griese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문 바로 바깥에 놓아두었다가 다시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뿐입니다."

Griese와 그녀의 아들은 이전에도 여러 번 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그녀는 과거에 이곳에서 고객 서비스와 청결도 문제를 겪었고, 이제 뱀 사건 이후에는 다시는 그곳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아들은 토요일 밤에 그곳에 머물지 않았지만 전액 환불을 요청했을 때 호텔 직원은 숙박비 225달러의 50%만 환불해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Griese는 전액 환불을 받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입니다.

화요일 보건부가 호텔을 방문했을 때 호텔 총지배인은 유지 관리 직원이 뱀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니저는 수영장과 펌프실에 뱀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뱀이 객실이나 호텔 복도에 들어갔다는 사실은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Griese의 사진을 보면 토요일 밤 복도에 적어도 한 마리의 뱀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리자는 보건부에 뱀이 손님의 방에 들어온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했지만 “손님이 과민반응을 해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건부 조사관은 호텔 관리 직원과 함께 수영장 구역과 펌프실을 방문했습니다. 검문 과정에서 검열관은 호텔이나 수영장, 펌프실에서 뱀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수영장 구역에서 뱀 가죽을 발견했습니다.

Journal Sentinel은 Germantown에 Country Inn and Suites를 소유한 Choice Hotels에 연락했습니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독립적으로 소유되고 운영되는 프랜차이즈 호텔"이라며 호텔에 직접 질문을 던졌다.